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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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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1 나가사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걸어다니는 사시부엉님께 사과받았습니다 (정리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걸어다니는 사시부엉'님의 도용건에 대해 공개사과를 요구합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단 헌트 영접기 샤워하고 정신 차렸습니다 바로 써야 안 까먹는데 아깐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눈도 풀리고 막 길도 잘 모르겠고 날짜도 모르겠고 내 인생의 거대한 계가 굴러와서 뒤통수를 치는 바람에 사고가 정지되었습니다내한 소식을 접하자마자 나는 김부장님께 플카를 만들어달라고 했다 부장님은 2010년에 제레미가 오지도 않는 어벤져스 시사회때도 나가서기죽지말라고 플카를 만들어줬기때문이다< 문제의 플카는 이것.문구 정해주래서 며칠 고민하다가 여러가지 후보가 있었다 "나는 갑상선이 없어요" 라든지 "먹고싶다"라든지 그리고 생각한 것이 "I know your mission to pose as the 'Tom cuise'.""so come to me and hug me. then I will keep your secter." 라는 상..
원 인터내셔널 사업설명회 후기 겸 <오늘의 침묵> 후기 3월 29일 원 인터내셔널 사업설명회 일명 미생온리전이 오늘이었습니다당연히 부스입장에 제때 맞출리 없는 저는 지각을 하였고(......) 11시쯤 도착해서 늘 그렇듯이 내 부스자리엔 가지도 않고 다른 부스부터 돌면서 소소하게 회지를 샀습니다 3월 내내 바빴던 터라 어디에 어떤 책이 나오는 지도 잘 몰라서 지인분들 위주로 ㅠㅠ근데 이때 선입금 수령을 해놨어야 했는데 멍청해가지고 그냥 부스에 앉아버렸습니다 원래 일반입장 12시라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인지 11시 반으로 당겨졌다고 해서부랴부랴 앉아서 박스 뜯고 책 올려놓고 가방에 가져간 석율+그래 인형들 올려놓고 사원증도 놓고이야 부스에 이렇게 꾸며본거 처음이야 뿌듯뿌듯 했는데 애들이 가방 안에서 뭔짓을 했는지 머리카락이 지들맘대로 뻗쳐서 울며 눌러줬습니다...